살림팁1 이사 준비로 시작한 집 정리, 7년 동안 쌓인 짐을 줄이는 방법 최근 갑작스럽게 이사를 준비하게 되면서 나에게 산더미 같은 일이 주어졌다. 바로 집 안 가득 쌓여 있는 짐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결혼 생활 7년 동안 하나둘 늘어난 물건들. 원래도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어느새 맥시멀리스트가 되어 있었다. 막상 정리를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한꺼번에 모든 공간을 정리하기보다는 작은 구역 하나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물건을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구분하는 것이었다. 유통기한이 지난 생활용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오늘의 수거'를 이용해 처분하고, 입지 않는 옷들은 '차란'과 같은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며 조금씩 짐을 줄여나가고 있다. 이렇게 하나씩 정리하다 보.. 2026. 10. 24. 이전 1 다음